2022年4月10日 主日の罪の告白祈祷文(한글, Eng)
최종 수정일: 2022년 4월 9일
오, 입법자 되시는 거룩하신 주님,
내가 스스로 부끄러워 견딜 수 없으니,
드러내어 주님의 법을 위반하고
은밀히 잘못을 범했기 때문이요.
의무를 거스르고
은혜의 방편을 붙들고도 유익을 얻지 못하며,
속된 욕심으로 주님을 예배하고
거룩한 것들에 대해 지은 모든 죄 때문입니다.
내가 나의 흠결과 배역을 고백하고 탄식합니다.
내가 나의 셀 수 없는 실패를 슬퍼합니다.
징계를 받아도 고치지 못하는 이 악습을,
자비의 규례를 듣고도 유익을 얻지 못함을,
유용하게 쓰임받을 기회를 무시함을 슬퍼합니다.
내가 예전과 같지 아니합니다.
あ、立法者になる神様、
自分で恥ずかしくてたまらないので、
表わして主の法に違反して
密かに過ちを犯したからです。
義務に反して
恩の方便をつかまえても有益を得ることができず、
俗欲で主を礼拝し、
尊いことに対して犯したすべての罪のためです。
私が私の欠点と配役を告白して嘆きます。
私が自分の数え切れない失敗を悲しんでいます。
懲戒を受けても直せないこの悪習を、
慈悲の規範を聞いても有益を得られないことを、
有用に使われる機会を無視することを悲しいです。
私が以前と同じではありませ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