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年4月24日 主日の罪の告白祈祷文(한글, Eng)
최종 수정일: 2022년 4월 24일
주님 앞에서 내가 낮아짐이 마땅합니다.
주께 비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게는 천사들의 지위와 능력이 없으나
주께서는 나를 지금의 나로 만들어 주시고,
지금의 이곳에 두셨으며,
나를 도우셔서 주님의 주권적인 뜻에 복종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나의 머리에서 그 빛나던 왕관이 떨어졌습니다.
나는 죄를 지었고, 주께 합당한 자가 아니며,
나의 머리는 거짓되고 악하며,
나의 마음은 주님의 법을 대적합니다.
이 시간 개인의 죄와 공동체의 죄를 주님께 고하겠습니다.
主の前で私が低くなって当然です。
主に比べれば私は何でもありません。
私には天使たちの地位と能力がないが、
主は私を今の私にしてくださって,
今ここに置かれ、
私を助けて主の主権的な意思に服従させました。
しかし悲しいことに,
私の頭からその輝いていた王冠が落ちました。
私は罪を犯し、主にふさわしい者ではなく、
私の頭は嘘で惡くて,
私の心は神の法を対敵します。
この時間、個人の罪と共同体の罪を神様に告げ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