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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2일 주일

최종 수정일: 2022년 5월 8일

오, 주님,

내 평생에 주님 앞에서 죄 없이 지나간 날이 없었습니다.

마음에 없는 기도가 입으로 나왔을 뿐입니다.

찬양은 빈번히 소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가장 뛰어난 섬김이라고 해야 더러운 옷이요 누더기에 불과했습니다.

복되신 예수님, 주님의 위로의 상처 안에서 숨을 곳을 찾게 하소서.

나의 죄가 하늘까지 오르나,

주님의 공로는 내 죄보다 높이 비상합니다.

불의가 나를 지옥까지 내리누르나,

주님의 의는 나를 주님의 보좌로 높입니다.

내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나를 거절하시라 요구하고,

주님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나를 받아 주시라 간청합니다.

내가 완전한 공의의 보좌로부터

한량없는 은혜의 보좌에 이르기까지 호소합니다.

나로 하여금 명백히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주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내가 나음을 얻었고,

주께서 상하심은 나의 죄악 때문이며,

주께서 죄 있는 자 되심은 나를 위함이고,

이로써 내가 주님 안에서 의롭게 될 수 있었습니다.

나의 극악무도한 죄, 나의 온갖 죄가 모두 용서받아,

온전히 덮으시는 주님의 보혈의 바다에 수장되었습니다.

이 명백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나는 죄가 있으나 용서받았고,

잃어버린 바 되었으나 구원받았으며,

길을 잃고 헤매었으나 찾은 바 되었고,

죄를 지었으나 정결하게 되었습니다.

내게 영원히 상한 마음을 주시고,

언제나 주님의 십자가에 달려 있게 하시며,

위에서 내리는 은혜를 순간마다 넘치도록 베풀어 주시고,

거룩한 지식의 샘을 내게 허락하셔서,

구슬같이 반짝이며, 깨끗하고 맑게 흐르는 그 물길로

내 인생의 광야를 지나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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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松下一美
松下一美
May 21, 2022

おお、主よ、

私が一生のうち主の前で罪なく過ぎ去った日はありませんでした。

真心のない祈りが口から出ただけです。

賛美は頻繁にただの音に過ぎませんでした。

最も優れた仕えといっても汚い服であり、ぼろ衣に過ぎませんでした。

恵みのイエス様、主の慰めの傷の中で隠れどころを見つけさせてください。

私の罪が天まで上がりますが、

主の功労は私の罪より高く飛翔します。

不義が私を地獄まで押さえつけますが、

主の義は私を主の補佐に高めます。

私の中にあるすべてのものが私を拒絶しなさいと要求し、

主の中にあるすべてのものが私を受け入れくださいと懇願します。

私が完全な功義の補佐から

限りない恵みの補佐に至るまで訴えます。

私を通してはっきりとおっしゃる主の声を聞かせ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主が鞭に打たれることで私が慰めを得、

主が傷つくのは私の罪悪のためであり、

主が罪のある者になられたのは私のためであり、

これにより私が主の中で義になることができました。

私の極悪非道な罪、私のあらゆる罪が許され、

完全に覆う主の血潮の海に収蔵されました。

この明白な御言葉に聞く耳を持たせてください。

私は罪があるが許され、

失われたが救われ、

道に迷っていたが捜し求められ、

罪を犯したが清くなりました。

私に永遠に傷付いた心を与えられ、

いつも主の十字架につけさせ、

上から授かる恵みを瞬間ごとに溢れるように施され、

聖なる知識の泉を私に許していただき、

玉のように輝き、きれいで清らかに流れるその水路へ

私の人生の広野を通させ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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