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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rlxonorg

22年3月13日 主日の罪の告白祈祷文(한글, Eng)

ああ, 神様。

主の聖霊で私の中で言わせてくださり、

これによりまた私が主に捧げられ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私は功労がないから、イエスの功労が私の代わりになってください」。

私は不条理だから、主の優しい慈悲だけを見つめます。

私はあらゆる傷と罪が一杯だが主は恩に満ちています.

私が私の罪を、私の繰り返される罪を、私の意図的な罪を告白します。

私の肉体と魂のすべての能力が汚され毀損されました。

私の本性の深い所に汚染された泉があります。

僕の存在の中には、 汚い姿が盛り込まれた部屋があります。

自分は、そのいやらしい部屋をいちいち歩き回って、自分は危険な考えという禁止区域を歩き、堕落した本性の秘密を探りました。

私の姿がこのようであることに甚だ恥ずかしいです。

私には青い芽も実もなく、かしとあざみだけです。

私は風に吹かれる枯れた葉です。

私は冬の木のように裸で無益で、実がないので、火にかけて当然です。


「神様、私を可哀想に思いますか。

「主は私の傲慢と自我という偽りの神を大きく打ち、

私は主の前で粉々に壊れました。

しかし、主は私にとってもう一つの主です。

神の息子イエスを授かったので、

私の心が神に向かって回り、

私の人生が弓弦を離れた矢のように早く神に捧げる

完全な服従に向かって飛んでいきます。

あらゆることを助けて、

罪を下して傲慢に打ち勝つようにしてください。

私をこの世とこの世の誇りを愛さないようにして、

罪に落ちた者たちが見せるすべての行いを捨てさせ、

毎日私にキリストの姿を見せてください」。

私に恩を授けられ、嘆かずに主の意志に耐えさせ、

喜びで主の情と鑿に耐え、きれいに整えられるだけでなく、

長い間くっついていた昔の岩から落ち、

採石場の床から空中に高く聞こえ、

キリストの中で永遠に建築され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오, 하나님,

주님의 성령으로 내 안에서 말씀하게 하시고

이로써 또한 내가 주께 아뢰게 하소서.

나는 공로 없으니, 예수의 공로가 나를 대신하게 하소서.

나는 합당치 아니하니, 주님의 온유하신 자비만 바라봅니다.

나는 온갖 흠결과 죄가 가득하나 주께서는 은혜가 가득하십니다.

내가 나의 죄를, 나의 반복되는 죄를,

나의 의도적인 죄를 고백합니다.

내 육신과 영혼의 모든 능력이 더럽혀지고 훼손되었습니다.

나의 본성 깊은 곳에 오염된 샘이 있습니다.

내 존재 안에는 더러운 모습들이 담긴 방들이 있습니다.

나는 그 혐오스러운 방을 하나하나 돌아다녔고,

위험한 생각이라는 금지구역을 걸었으며,

타락한 본성의 비밀을 엿보았습니다.

나의 모습이 이와 같음에 심히 수치스럽습니다.

내게는 푸른 싹도 열매도 없고, 가시와 엉겅퀴뿐입니다.

나는 바람에 날리는 시든 잎입니다.

나는 겨울나무처럼 헐벗고 무익하며,

열매가 없으니, 찍어져 불 속에 던짐이 마땅합니다.


주님 ,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지요?

주께서는 나의 교만과 자아라는 거짓 신을 크게 치셨고,

나는 주님 앞에서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내게 또 다른 주인이요

주님이신 아들 예수를 주셨으니,

이제 나의 마음이 거룩을 향하여 돌아섰고,

나의 삶이 활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빠르게

주께 드리는 완전한 순종을 향하여 날아갑니다.

모든 일에서 나를 도우셔서,

죄를 내려놓고 교만을 꺾게 하소서.

나로 세상과 이생의 자랑을 사랑하지 않게 하시고,

죄에 빠진 자들이 보이는 모든 행습을 버리게 하시며,

날마다 내게서 그리스도의 모습이 보이게 하소서.

내게 은혜를 주셔서,

한탄하지 않고 주님 뜻을 감당하게 하시고,

기쁨으로 주님의 정과 끌을 견뎌 내어

반듯하게 다듬어질 뿐 아니라

오래도록 붙어 있던 옛 바위에서 떨어져 나와,

채석장 바닥에서 공중으로 높이 들려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건축되게 하소서.

 



HEART CORRUPTIONS

O GOD, May thy Spirit speak in me that I may speak to thee. I have no merit, let the merit of Jesus stand for me.I am undeserving, but I look to thy tender mercy. I am full of infirmities, wants, sin; thou art full of grace. I confess my sin, my frequent sin, my wilful sin; All my powers of body and soul are defiled: A fountain of pollution is deep within my nature. There are chambers of foul images within my being; I have gone from one odious room to another, walked in a no-man’s-land of dangerous imaginations, pried into the secrets of my fallen nature. I am utterly ashamed that I am what I am in myself; I have no green shoot in menor fruit, but thorns and thistles; I am a fading leaf that the wind drives away; I live bare and barren as a winter tree, unprofitable, fit to be hewn down and burnt. Lord, dost thou have mercy on me? Thou hast struck a heavy blow at my pride, at the false god of self, and I lie in pieces before thee. But thou hast given me another Master and Lord, thy Son, Jesus, and now my heart is turned towards holiness, my life speeds as an arrow from a bow towards complete obedience to thee. Help me in all my doings to put down sin and to humble pride. Save me from the love of the world and the pride of life, from everything that is natural to fallen man, and let Christ’s nature be seen in me day by day. Grant me grace to bear thy will without repining, and delight to be not only chiselled, squared, or fashioned, but separated from the old rock where I have been embedded so long, and lifted from the quarry to the upper air, where I may be built in Christ for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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